답변 감사해요 의 답변입니다.
- 관리자
- 2024-07-01
- 조회수57
최은정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.
시간이 안맞아서 엄마랑 같이 가려다 혼자 가시게했는데 싹싹하게 잘 해줘서 편하게 하고 오셨단 말 듣고 감사해서 글 남겨요
네 고객님 어머님 오셔서 개통하셨어요
잘 모르시는것들이 많아서 설명해드리니 만족하셨어요
감사합니다
네 고객님 어머님 오셔서 개통하셨어요
잘 모르시는것들이 많아서 설명해드리니 만족하셨어요
감사합니다